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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는 시원한데 한낮은 완연한 여름 기온입니다.
끈적거리고 땀 쏫아지고 얼굴은 기름 땀 번질
이런 모습입니다
이더위에 새들은 포란을 하기도 하는데 번식 욕구가 대단한거 같아요.
카나리아는 두집다 잘길러내소 이소 직적이고 다음주 정도는 어미에게서 분리 가능할 정도
문조는 막바지 털갈이 먼저 털갈이 끝난쌍은 어느새 산란 부화 1마리 잘기르고 있네요
내일응 바닦청소해주고 목욕물 넣어주고 야채 넣어주고 시간할애를 좀더하려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주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네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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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13.06.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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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2013.06.29 11:57
귀한녀석들은 원래 번식이 까다로운가봐요
항상 귀한존재는 속을 썩이더라구요
바라는 개체는 번식이 안되고 방치해둔것은 번식 잘하고... -
유재구
2013.07.01 12:53
더운데 잘 들 해주고 있네요. 저희집은 놀고만 있어 얄밉거든요.... -
이형순
2013.07.06 07:09
오~~ 그래도 카나리아가 그 지루함을 달래드렸네요
우리집에도 호소가 풍년입니다
이번에 9마리가 나왔어요 ㅎㅎㅎ -
김원준
2013.07.06 14:34
모처럼 쉬는 주말에 방문 하였더니 많은 분들께서 풍년을 맛보고 계시네요~~~ㅎㅎㅎ부럽습니다...남은 녀석들도
가을에 좋은 소식 안겨 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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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들 하는새들이 있으니 보람은 있으시겠네요.
저는 힘만들고 번식하는척하다 실패한 오색이만 둥지를 또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