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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조가 겨울동안 알만 양산하고 포란을 안하기에 둥지를 모두 빠주었다 어제
다시 넣어 주었습니다.
겨울 베렌다 온도가 최저 7도여서인지 알을 여러번 낳아놓더군요
열개이상 쌓여 있기에 모두 빼버리고 일주일 바잋했다가 어제 다시 넣어 주었어요
문조는 추위에도 한둥지에 두세마리 부화후 열심히 육추하네요
카나리아는 발정이 시작되는것같아요
곱슬한쌍은 벌써 포란 했구요
봄소식과 함께 새들도 번식을 시작 하려나 봐요
모두 모두 즐건 봄맞이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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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축하드립니다.~
저도 적호금 흰가슴노랭이 더블팩터가 예뻐서 기르지만 현재알을6개 낳아서 포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화만 되면 손으로라도 키워보려 합니다. 수컷은 색상도 좋아서 관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싱글팩터보다는 더블팩터에 필이 꽂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