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FINCH CLUB

애조방

저희집은

이형순 2013.03.15 19:47 조회 수 : 72

Add movie file / 동영상 추가  






지난번 추위에 호소카나리아가 5마리 모두 부화한지 1주일만에 먹이 공급부실과 추위로 모두 잃어서

마움이 너무 착찹했는데... 이녀석이 바로 알5개에서 4마리 부화한지 2주되었습니다

요즘 이녀석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지난번 일로 더욱 더 뭔일하다가도 먼길을 돌아와 챙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너무 큰 종류의 카나리아에 식상해서  조충현님, 임유섭님과 작은 카나리아를 기르는 사람도 있어야겠다고

해서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종입니다.

이렇게 신경쓰다보니 번식이 막 시작되네요 청회조 노부부의 포란과  청황조의 산란후 법석판벌리기는

여전하고...

검은 자바문니아 F3대에서 성비도 잘안맞고 번식도 완전히 어려운데 1쌍이 포란중이라 기대가 됩니다

이때 혈갈이가 들어가야하는데... 외부로부터 개체확보는 거의 어렵겠습니다.

맨위사진 ; 좌측은 금복과 섬금복의 교잡종(12년 亡), 우측이 자바문니아 원종 암컷(12년 亡),

     현재 남아있는 F3세대는 배문양등 모든 것이 완전 어미와 유사하나 윗부리가 약간 검은것이 나타남

중간 사진과 하단 사진 ; (학명 ; LP Striata류) 엷은 배문양을 소유한 어미를 토대로 유사한 것을 찾았으

   나 배문양이 거의 흰색에 가까운것은 조금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 모습이 유사한 종을 올려보았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