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더운데 잘들 계신지요

지난주말에는 베렌다에 시간 투자 많아 했습니다.

발톱 정리해주고 둥지 청소해 주고 계란모이 만들고 들깨 사오고야채 사오고

모처럼 새들을 위해 시간 할애 많이 했습니다.

문조4쌍은 모두 털갈이중으로 털이 장난 아니네요 두쌍는 끝마무리 두쌍은 중간 정도

호금조는 봄에 암컷이 두마리 낙조되어 수컷만 가득하고 이녀석들 또한 털갈이 한창입니다.

카나리아는 일반 두쌍과 곱슬 두쌍 첫배 육추 끝내고 두배째 육추,포란 각 두쌍입니다.

다행히 기대주가 두번째 4마리 부화 성공하여 열심히 기르고 있는데 이소 까지 잘길러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첫배는 두마리 무사히 잘길렀는데 첫배 기르면서 산란하고 부화 했는데 4마리 나왔네요.

일반카나리아에 두배째는 2마리여서 한마리는 옮겨 주었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