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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CH CLUB

애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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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조와 밀이 가족도 조금 신경쓰고 있는데 장마철이라 잘될지는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오색방울새는 한쌍만 장담할정도로 잘 포란하고는 있는데 저도 잘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몇마리나 부화가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제가 볼때도 알은 잘 굴리며 불쌍할정도로 잘 포란하고 있어서

더 귀여운 오색방울...

상반작은 장마가 끝나면 경쟁에 관계없이 올해는 넓은 새장에 옮겨서 자육번식을 잘 해봐야겠네요.

크림슨 시드 크레커는 둥지만 부숴놓고 둘이 앉아서 속닥속닥 ...모두들 먹이만 먹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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