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렇게 눈요기를하니 기르는 새들이 한없이 부족한듯합니다.

자연에서 자란 새들이라 역시 자태가 곱고 건강해 보이네요.

장에 가두어서 기른 새들중에는 그래도 호금조가 아름다운것 같네요.

우리집 새들은 봄바람은 들었는데 새끼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걸보아 무정란 잔치상을

차려 놓은것 같습니다.

불루 한마리외 전혀 울음 소리가 안들리네요.

세쌍 정도만 번식되어도 좋을텐데 아직이른 봄이니 열심히 먹이고 기다려 보렴니다.

카나리아는 1차 는 모두 실패했고 세둥지 재산란 포란중으로 금주말 부화 예정인데

몇마리나 나ㅏ올런지 지난번에는 두쌍 부정란이었고 한쌍은 알을 깨먹어 버려서 실패

오늘 잠시 틈내어 나가서 검란해봐야 겠네요

봄이 시작되었어요 모두들 번식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