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movie file / 동영상 추가 |
---|
>
사진1. 홍옥조 한마리는 폴짝 폴짝 날아다닐만큼 컸고 홍작2마리도 체구는 작지만 포르르~날개짓을 합니다.
사진2는 여러마리의 아조를 모아서 찍어주셨어요(청휘조1, 소정조2, 홍옥조1, 홍작2 모두 6마리가 옹기종기모여있어요
소정조는 검은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청휘조1마리도 날개의 바늘깃이 꽤나 자랐습니다.
3~5일정도 있으면 상반작도 한마리와 소정조3마리 부화예정입니다.
댓글 8
-
이형순
2012.02.22 20:51
-
민경석
2012.02.23 10:45
이제 거의 다 자랐내요.
그간 원선배님의 정성과 고생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
김운석
2012.02.23 11:46
전 이형순님도 핸드피딩 하시는 줄 알았는데, 원용주님의 사진 이셨군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해 볼 생각이지만, 퇴직 후에는 가능하겠습니다. -
원용주
2012.02.23 11:47
위의 사진은 홍옥조,
아래사진중 발가벗은녀석3중에 우리쪽으로 보고 있는녀석이 청휘조,반대쪽으로 있는녀석이 소정조입니다.
형님 사진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형순
2012.02.23 21:45
아 네~~
저는 흉내내다 질식사시켜서 도전포기했습니다 ㅎㅎㅎ
-
이형순
2012.02.23 21:47
아니 별말씀을
사진을 제일 먼저보는 쾌감도 쏠쏠하답니다 ㅋㅋㅋ
출장지에서 다른 사람 몰래 가끔씩 꺼내 보니
어떤사람이 뭔사진이냐고 보여달라고 해도 안보여주니
애인사진이냐고 난리입니다 ㅎㅎㅎ -
안창구
2012.02.24 09:23
어휴............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ㅎ
전 그저 부러워서 무슨말을 몬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이쁘게 기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용주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 ^^ -
조충현
2012.02.24 10:07
지극한 정성으로 크는 행복한 아기들입니다.
볼때마다 대단함에 고개숙여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을 첨부하는 방법 | finches | 2017.01.31 | 19 |
공지 |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 핀치클럽 | 2008.02.09 | 78 |
829 | Summer Tanager [3] | 핀치클럽 | 2012.03.01 | 29 |
828 | Magpie Tanagers [3] | 핀치클럽 | 2012.03.01 | 27 |
827 | Flame-faced Tanager [2] | 핀치클럽 | 2012.03.01 | 25 |
826 | Blue-winged Mountain-tanager [4] | 핀치클럽 | 2012.03.01 | 25 |
825 | 많이 컷어요 [3] | 이형순 | 2012.03.01 | 48 |
824 | Orange-bellied Euphonia [5] | 핀치클럽 | 2012.02.27 | 40 |
823 | Painted Bunting [6] | 핀치클럽 | 2012.02.27 | 39 |
822 | Red Cardinal [4] | 핀치클럽 | 2012.02.27 | 32 |
821 | 또 얘숭이 한마리 ..... [2] | 원용주 | 2012.02.26 | 41 |
820 | Red-cheecked cordon bleu [3] | 핀치클럽 | 2012.02.24 | 43 |
819 | 청휘조(사파이어)의 사육의 나의 경험담. [3] | 원용주 | 2012.02.24 | 51 |
818 | 사파이어 (붉은뺨 청휘조) 숫넘을 구합니다 [1] | 안창구 | 2012.02.24 | 39 |
817 | 잘자라고 있내요. [5] | 민경석 | 2012.02.22 | 33 |
816 | 목욕을 좋아하는 상사조 [4] | 민경석 | 2012.02.22 | 25 |
815 | 인공포육중인새의 근황보고 [4] | 원용주 | 2012.02.22 | 25 |
» | [re] 인공포육중인새의 근황보고 [8] | 이형순 | 2012.02.22 | 31 |
813 | 이런 모습에.. [4] | 핀치클럽 | 2012.02.17 | 47 |
812 | 날아라 새들아 푸른벌판을..... [5] | 원용주 | 2012.02.13 | 51 |
811 | 상사조 [4] | 민경석 | 2012.02.08 | 50 |
810 | 1월한달이 어떻게 지나 버렸는지 [4] | 이원재 | 2012.02.04 | 38 |
정말이지 앙증맞은 녀석들이 귀엽기만합니다
지난번 압사한 건에 대한 열심이신듯...
모두 모두 잘 자라고 있으니 대견합니다
원용주님도 무척 고생이시죠~~
근데 왜 푸른머리는 없습니까? (아주 큰소리로 외치는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