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주일만에 가보니(지난주 토요일)

 청황조가 1마리, 청회조가 2마리기르고 있고 청회조 또 한팀이 알을 4개 낳아 놓았네요

추워서인지 몇번 실패한 녀석들인데 이번에는 조금 신경을 써줘야겠 싶어서

부리나케 난조를 한바탕 비볐습니다

금주가 아주 맹추위인데 걱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문조들 번식에 신경을 써봐야겠어요

여러차례 부화에 실패해서 나무둥지가 너무 작은듯싶어 새로 조금 크게 만들어봐야겠어요

또 많이 번식하면 때맞춰서 거들어줘야하는데....

시간때문에 한걱정됩니다

맹추위가  왔어도 그래도 입춘이라니 기분은 좋습니다

회원님들도 보고싶어지는데  2월 정모를 하고 싶은데요

 어디가 좋을까 장소와 때가 언제가 좋을런지 추천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