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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님이 손으로 기르고 있는 10일된 큐반의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아주 적나라하에 어린시절부터 보신분 들은 적습니다.
그러니 지금 회원님들과 저는 귀한 구경을 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네요
댓글 5
-
김원준
2011.11.24 19:52
정말귀한녀석인데.....또한발가벗고있으니다른녀석들과똑같은데요?ㅎㅎㅎㅎ -
민경석
2011.11.24 21:34
정말 귀한놈 입니다.
빨리 이유 기간이 끝나길 바래 봅니다. -
안창구
2011.11.25 00:03
허걱 !!!!
그 조금만 녀석을 이렇게나 키우실려면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까요..................
처음보네요 큐반의 아가모습을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 ^^ -
신현장
2011.11.26 10:21
지극정성 이시니 긑까지 성공하실겁니다 저도 기대됩니다 -
이지용
2011.11.26 19:43
정말 정성없이는 기를수가 없겠군요.... 대단하십니다.
꼬몰아~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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