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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호금조 자육2마리, 가모 한마리가,
둥지를 들락날락 하는데, 이소가 생각 보다는 다소
늦는듯 하군요. 금일로 27일차 입니다.
듣기로는 털갈이 시기에 많이 낙조가 된다고들 하던대.....
호금이는 처음 길러 보는지라, 아직은 다소 공부 좀 해야 겠습니다.
추후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 : 적호금 흰가슴 DF 노랭이, 암 : 적호금 일반 - 사진 참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새끼들의 모습은 어떨지 궁굼하군요? 현재의 모습은 흰색에 가까운
엷은색이 2마리 , 약간 짙은색이 1마리 입니다.
댓글 9
-
원용주
2011.11.23 13:13
-
임관규
2011.11.23 14:26
어미새인가요~ 참 깔끔하고 건강하네요. 새끼들도 잘 기를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원준
2011.11.23 17:47
축하드립니다......ㅎㅎ그런데 원래 호금이 둥지가 저렇게 긴것으로 달아줘야하나요?
<br>사진상으로 볼때 굉장히 길어 보여서 문의 드립니다..ㅎㅎ -
안창구
2011.11.23 18:24
추카드립니다 .......... ^^
어미가 참 깔끔합니다 ........... ^^ -
민경석
2011.11.23 23:34
일반 둥지 보다는 약간 큰 둥지를 사용 했습니다.
외부 둥지가 아닐때, 호금조용으로 약간 큰 것이 있더군요.
물론 호금조 초보인 저는 x동산의 조언을 받고 사용 한 것입니다.
대금이 처럼 둥지 안에서 교미?를 하는 종에는 약간 큰것이 유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의 판단 입니다. -
김두호
2011.11.24 10:31
오늘 아침 베란다 온도가 8도 입니다.
갓 분리시킨 호금이 12 마리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털갈이와 환경 적응을 해서인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너무 고온에서 자란 녀석들은 추운 날씨에 털갈이때 낙조가 많습니다. -
김원준
2011.11.24 16:22
아하~~~~그렇군요..ㅎㅎ감사합니다.
내년 봄에는 민선생님 조언으로다가 시도 해 보겠습니다 -
이형순
2011.11.24 18:00
색상은 뭐니뭐니해도 호금조가 최고네요
2세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ㅇ호금조가 추위에 약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추울때는 덮어주고 해서 주의해서 겨울을 나시면 새가 튼튼해지고
새끼도 가을에 번식한 아조는 이런 날씨정도로 유지한다면 털갈이는 멈춥니다
베란다에서 기르시면 대부분 따뜻한 내년 5월정도에 털갈이를 하더군요
이젠 별빛마을에 새들이 제법되겠어요 ㅎㅎㅎ -
이지용
2011.11.26 19:34
둥지안을 내려다 보는 부모새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아비새의 칼라가 환상적이네요...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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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에는 영양을 조금 신경쓰시면 낙조는 없을겁니다.
기온이 서늘하면 털갈이가 늦어지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