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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전입니다..
올해는 한선생님, 임관규님, 이원재님, 임유섭님께 한마리씩 선물해드리고, 이형순님, 김승욱님과는 혈갈이를 할 예정입니다. 조충현님께도 선물 해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육장이 정리되는 바람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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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09.06.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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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2009.06.10 19:41
이쁘네요~~ 아주 나중에 애들 장가 보내면 한번 키워 봐야쥐~~~ㅎㅎ -
김원준
2009.06.10 23:51
부럽습니다...컬러가 너무 너무 의젓하고 예쁘네요.. -
이형순
2009.06.11 07:21
이런 그새 발정이 왔나봐요 ~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조충현님은 사육장부지가 매매되어 할수없이 새를 줄여서 집 베란다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
박희찬
2009.06.11 09:17
털갈이가 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혈갈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임관규
2009.06.11 10:30
우와~ 제게도 한마리 선물해 주신다구요???
정말인가요? 우하하하~ 이런걸 야밤에 찰시루떡이라고 하는 건가요~~
저는 드릴게 없는데...어쩌지요.
털 달린 짐승을 그냥 받으면 안되는데~
-
이봉균
2009.06.11 11:33
원용주님, 김원준님//
말씀 감사드려요~
이형기님//
장가를 언제 간다냐.. ㅎㅎ
이형순님//
담주에 이지용님이 올라오신답니다. 같이 인천으로 가겠습니다~
박희찬님//
네, 혈갈이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임관규님//
털뽑아서 드리면 될까요?? ㅎㅎㅎㅎ
부담 갖지 마세요~ 늘 맘써주시는 걸로 충분히 보답이 됩니다. (.. -
이형순
2009.06.11 20:19
아 그렇다면 날짜를 미리 잡아야하는데..... 제가 천방지축이거든요 ㅎㅎㅎ -
임유진
2009.06.12 00:12
아주 출중한 종조들 같습니다. 대가집 자식들 다운 풍채입니다. -
이원재
2009.06.12 18:09
어우 너무 아름 답습니다.
건강하고 힘찬 모습이 탐스럽네요. -
이봉균
2009.06.13 11:03
임유진님, 이원재님//
두분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충현
2009.06.14 12:46
이쁜 모습에 블루 호금조 맞이할 한칸 비워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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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