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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CH CLUB

애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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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보았던 우의칠보조는 흑칠보와 유사하나 등쪽이 갈색을 띄고 있어 구분이 가능하고

 흑칠보는 엉덩이윗쪽, 날개끝에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옛적에 들여온 종도 모두 그랬는데...

지난번 조충현님께서 들여온 녀석은 날개끝에 점이 3개? 있는 종입니다.

조금 다른 듯하여 조충현님을 졸라서 3마리를 번식위탁 받아왔습니다

작년에 호소카나리아와 멋쟁이1쌍을 위탁받아 호소는 9마리받았고 멋쟁이는 둥지를 틀던 놈들을

근무지 이동으로 바꿔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집사람 왈 새 줄인다고 하더니 또 새로운 종이야? ㅋㅋ )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이를 3종류를 그냥 black & white mannikin이라고 하지만 학명만 다른듯합니다

이 흑칠보는 완전 야조인듯합니다 나를 쳐다도 보기 싫은듯 숨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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