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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김의훈님이 가입하셨습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제주도에서 전신권님이 가입하셨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반갑고 환영합니다~
제주도에서 전신권님이 가입하셨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뵙게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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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08.03.18 18:23
-
이경일
2008.03.18 20:09
환영합니다...^^ -
이형순
2008.03.19 00:02
연이여 대구분들이 많이 오시니 참으로 좋습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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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2008.03.19 10:43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김광호
2008.03.19 12:42
환영합니다! 김의훈님! 전신권님! -
김용수
2008.03.19 13:28
김의훈님,전신권님,반갑습니다.가입을 환영합니다. -
김의훈
2008.03.19 15:06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흐뭇하군요. 과거에 산골짜기에서 한동안 홀로(?) 지내면서, 가금류를 키우면서 외로움을 달랜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학생들 때문에 시달리면서, 정서적 균형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서 두어쌍 아파트 베란다에서 기르기 시작했는데, 점차로 애착이 강해지는군요. 그런데 생명체를 아끼는 마음보다도 때깔 좋고 튼튼한 새만 눈길이 가게 되는군요. 당연한 것이겠지만...일전에 일환조 사육에 성공한 일본인에 대한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시도해보았는데, 세 마리를 부화시키는 짜릿한 기쁨도 누렸지요. 시골에 방사장을 따로 지어서, 소규모나마 방목을 시도하고 있답니다. 스코틀란드에서 한동안 살았었는데, 쌀쌀한 북구의 날씨인데도 영국인들이 새를 정말 자유롭게 키우는 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파이프 팬시의 고향인 파이프셔에서 외로운 세월을 보냈었는데, 파이프 팬시를 그때부터 알았었더라면 진작 키웠을 터인데...요즘은 호금조에 슬슬 관심이 갑니다. 조류 수입이 제한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패럿 핀치의 다양한 종들을 들여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지도를 바랍니다. -
최창신
2008.03.19 16:46
환영합니다. 김의훈,전신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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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2008.03.19 16:53
김의훈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구에 있습니다. 어디에 사시는지요? 전 시지에 있습니다.
전신권님 반갑습니다. 오셨군요.
한 사람의 욕심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
이지용
2008.03.19 22:13
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 ^^ -
전신권
2008.03.20 10:10
환영 감사합니다.
휜치들에게는 죄가 많은 사람인데....
앞으로는 선별하여 정예부대로만 몇 쌍을 키워 볼 예정입니다,.
지난 겨울 동안 그나마 남은 호금조 한 쌍이 6마리를 자육으로 3번에
걸쳐 잘 키워 놓은 것이 다행인 듯 합니다. -
안장엽
2008.03.20 20:16
환영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자주 뵐수가 있어 더더욱
좋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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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2008.03.21 08:09
잘오셨습니다.새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박상욱
2008.03.21 10:30
많은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이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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