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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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12.02.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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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클럽
2012.02.25 13:10
침팬지가 아니라 오랑우탕이죠~ 엄청 엉큼한.. ㅎㅎㅎㅎ -
원용주
2012.02.26 18:42
동물이라 생각이 없이 좋아하는 주인에게 귀여움 받으려고 하는것이겠지요.^^
맨아래 사진이 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얼마나 목욕을 하고 싶었으면....온탕이겠지요?ㅎㅎㅎ -
조충현
2012.03.02 15:51
예전 어릴적 경남 산청 남사에 있을때 회사 뒷편 목욕탕에 가면 커다란 무쇠솥에 나무로 발판이 있고 장작으로 물을데워 목욕할때 절대로 쇠에 몸이 닥지 않으려 조심조심하던 생각이 납니다. -
조수진
2012.03.13 23:13
국끓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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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입니다.
2번째 저 챔팬지 표정~ 정말 숨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