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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문 향나무에 둥지를 틀었는데 새는 보지 못했고
둥지만 촬영했습니다.
어미새가 포란중이어서 놀랄까봐 사진만 찍었습니다.
기막히게 잘 지은 둥지였습니다.
댓글 5
-
원용주
2012.04.10 08:58
-
이원재
2012.04.10 15:19
네 그런것 같습니다.
아주작은 새라고 하더군요.
입구가 위쪽옆에 작은 구멍 하나였습니다. -
박정현
2012.04.11 20:21
저걸 떼다가 우리집 새한테 달아주면 자육을 할란가~~~^^ -
이형순
2012.04.12 20:17
마음이 쿵쿵!!!
어떤 녀석의 집일까? ㅎㅎㅎ
달려가서 보고싶네요~~~
밑에서 찍은 것을 보니 조금 높은 듯한데...
저는 다른 종류로 생각이 드는데...
방울새면 더 좋겠다~~~
근데 쇠박새아닌가요? ㅋㅋ -
이원재
2012.04.13 17:44
인터넷 검색해보니 오목눈이 같아요
몸통은 작고 꼬리는 길고 눈으로 본 새와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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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말고 박새처럼 솔씨도 먹으며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솔방울의 씨앗을 먹기도합니다.
흰색에 검은색무늬의 오목눈이~
아마 보시게되면 입구만 옆쪽에 작게 뚫려있을겁니다.
귀엽게 생긴녀석들인데 볼거리가 또 하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