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처럼 현장 점검후 안산 조카네집 옥상 방수공사 견적을 받았다고 하여 제가 보았던 기억으로는 큰 공사를 할만큼 허술하게 마감 되지 않았기에 기꺼이 기술적으로 자문 하여 줄겸 나누어준 카나리아 포란도 확일할겸 가는 도중에 광명 노온동 횡단보도 정지 신호에 대기 하고 있는데 드만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목이 졌혀지는 충격이 전해오는데 지난번 기억이 스치더 군요

내려 차를 확인 해보니 깨어지지는 않았고 보험 적부 번호를 받고 출발하였는데 어뚱한곳에 문제가 보이네요.

뒤에서 그리 크지 않은충격에 더운바람이 나오지 않고 기어박스 표시 램프도 껌벅껌벅 자고나니 목도 아프고 월요일 화요일 두건 견적 제출 약소이 있어 일은 해야하고 목과 어깨는 아프고 ...참고 두건 제출하고 병원 가서 사진찍어 보니 목이 원래 퇴행성이고 일자 목이라서 충격에 약할수 박에 없고 인대가 손상을 입어 2주정도 물리치료를 받으라며 엉덩이 주사까지 처방하네요.

지난번부터  핀치 몇종을 수입하여보려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이왕 추진하던것 전문없체에 위탁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그것역시 변수가 많아서 쉽지 않고 험란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