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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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조
2009.08.16 20:53
해미읍성까지 들려서 48시간만에 돌아왔습니다. ㅎ -
원용주
2009.08.16 22:37
상사화는 지금 꽃을 피울때입니다. 곱게 피웠네요.
꽃이진후에 잎이나올겁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신듯해서 기쁩니다.^^ -
이형순
2009.08.17 06:09
상사화에 차를 산사에서 드셨군요
산사의 차드시는 모습을 그려보니 너무 멋스럽습니다
그것도 가족과 함께 말이죠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 -
임관규
2009.08.17 15:26
개상사화~노랑이. 참 이쁘게도 피었네요. -
이원재
2009.08.17 18:55
만2틀간의 여행 운전이 힘들고 지루하지만 자연 경관을 보는 기쁨에 여행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이번한주 추스리시면 개학이네요.
해미 톨게이트에서 덕산 방향(?) 맛있는 파김치 장어집이 있던데....
-
이봉균
2009.08.17 19:29
상사화 너무 이쁘네요~ -
유재구
2009.08.18 14:28
"언제 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라는 글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상사화~~라 어릴적 외갓집 뒷산자락에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손자 부르는 목소리도 있었고...... 지금은 집의 흔적도 없습니다. -
조충현
2009.08.19 11:24
휴가와 여행을 한번에 그것도 멋지게 해결 하셨네요.
저는 이제 겨우 주변 정리가 되는듯 하나 벌써 방학이 지나버려 휴가못간 아비로 남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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