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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질병에 관한 책 소개

조충현 2012.02.15 21:52 조회 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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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40,000 원 + 배송비 2,500 원 = 42,500 원

Contents
Chapter 1. 사육환경
Placebo effect, 새한테는 안 통한다./낙하세균(Falling bacteria)
새 기를 마음이 싹 가셨다면서요?/저울(scale)은 절반의 의사다.
70% 알코올(alcohol)솜/콩나물은 물을 줘야 잘 자라지만…
손해 본 시간을 보상해 주어야 한다./너무 많아도, 없어도 안 되는 자외선
무균(無菌)상태에서 새를 키울 수는 없지만…/도로아미타불

Chapter 2. 먹이관리
이렇게 더러운데 모른척할 수도 없고…/숯(炭)은 치료약이 아니다.
스프링(spring)은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새 질병의 출발점은 바로 먹이다.
락스(Rox)로 세척하면 어떨까요?/이유식 가루에 병원균이 섞여 있다면 …
새(bird)나 사람이나 먹으면 안 된다./당분간은 각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마음고생을 가장 많이 했던 사료검사/사료의 세균검사는 이렇게 한다.
이렇게 멀쩡한 사료에 병원균이 있다니…
펠렛을 갈아서 이유식 대용으로 사용했다.
사료의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 추적/이 정도라면 살균해도 소용없다.
새에게 수돗물을 먹이는 게 더 좋다./조물주의 설계를 변경하면 병(病)난다.
모래와 황토는 살균해서 먹이는 게 좋다./이제는 다 함께 고민할 때가 되었다.
감마선에 의한 사료의 살균실험 결과/ 내가 나서서 위생적인 사료를 판매할까?

Chapter 3. 기생충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기생충(선충)의 알(egg)
콕시듐(coccidium), 요즘은 흔하지 않다./장(腸)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두 달에 한 번은 너무 잦은 횟수다.

Chapter 4. 소화기
장내정상세균총 (Intestinal normal flora)/Mega bacteria 라고?
엄마, 건강한 초유(初乳)를 주세요./시나브로 마름증 (Going light)
새끼들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잘못 길러진 부화기 새는 패턴이 다르다.
설사(泄瀉, diarrhea)의 원인은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어요.
칸디다(candida) 진균증/새들도 식중독(食中毒)에 걸린다.

Chapter 5. 호흡기
개구호흡(開口呼吸)을 하는 십자매/세균성 호흡기질병이 가장 많다.
판정(判定)을 좀 해 주세요./진드기(Tick)에 의한 호흡기 질병
이건 발견도 어렵고 치료도 어렵다./콧물을 오래 방치하면 이렇게 된다.
무조건 ‘앵무병’ 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기생충(선충)도 호흡기 질병을 일으킨다.
콧물을 멈추게 하는 약을 먹이면 안 될까?
‘끄억끄억’ 소리는 어디서 나는 것일까?
새의 폐렴이 하루아침에 나타나기는 어렵다.
잘 낫지 않으면 구강면봉검사가 필요하다.

Chapter 6. 눈병
치료와 함께 감염경로를 찾는 게 중요하다.
트라코마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녹농균도 눈 병을 일으키고 있다./칸디다(candida)가 일으키는 눈병
새들도 백내장(白內障,cataract)에 걸린다.
까마귀(烏) 날자, 배(梨) 떨어졌을 뿐이다.
눈병의 범인은 눈물 속에 숨어있다.

Chapter 7. 피부병, 깃털
나는 스트레스 설에 100% 동의하지 않는다.
지나친 것은 차라리 부족한 것만 못하다./앵무새의 피부사상균(皮膚絲狀菌)
모르면 사람도 고생하고 새도 고생한다./새의 피부병,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는 탈모의 원인/깃털 낭종(Feather Cysts, Feather Lump)
이런 일은 바보가 하는 일이다?/스트레스(Stress), 가능성을 이해하지만…
정말로 자해인지 확인하는 깃털, 피부검사
솜털이 많이 빠지거든 빨리 검사해 보라!
검사가 필요한 깃털들

Chapter 8. 병원균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아이고, 헷갈린다 헷갈려…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p.)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녹농균 (Pseudomonas sp.)
설사 원인균은 숯으로 제거되지 않는다../병원성 진균(Fungi)
리케치아(Rickettsia)/클라미디아(Chlamydia)/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바이러스(Virus)성 질병에 관하여

Chapter 9. 검사
새의 배설물 검사는 필요하다.
마른 똥도 얼마든지 검사가 가능하다./새의 구토물 검사
구강면봉 검사/콧물의 면봉 검사/음… 투약을 하셨군요.
배설물의 세균배양 검사/눈병, 잘 낫지 않으면 검사를 해야 한다.
새의 배설물에서 곰팡이가 발견될 수 있다.
깃털과 피부검사는 문제 해결의 열쇠이다.
만약 우리가 생쌀(生米)을 먹고 산다면?
검사 결과만이 정확한 정답이다.

Chapter 10. 응급조치
점점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내려면…/새에게 포도를 먹이면 안 된다고요?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것은 말하지 말자.
낙지가 죽어가는 소(牛)도 살려낸다고 하면?
골절(骨折)에 계란의 흰자를 이용한다.
병원균이 잠시 쉬고 있을 뿐이다.

Chapter 11. 해부
맹장은 정말로 필요 없는 기관인가?/조물주는 정말로 위대하다.
새는 동상(凍傷)에 걸리지 않는다?/새의 체온은 몇 도나 될까?
콧구멍 덮개 털은 첫 번째 검문소다./저기요! 라는 호칭이 편했던가 보다.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지만…/겉으로는 멀쩡한 것처럼 보였는데…
상기도 (上氣道, Upper airway)/하기도 (下氣道,Lower airway)

Chapter 12. 항균제(항생제)
항생제와 항균제는 어떻게 다른가?/살균제, 정균제, 광범위 항균제
양(量)이 많아도 안 되지만, 적어도 안 된다.
음수투약, 비효율적이기는 하지만…/상비약으로는 질병이 사라지지 않는다.
극기훈련을 받으면 슈퍼박테리아가 된다.
항균제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항균제감수성검사)
최후의 치료약은 그림의 떡뿐이다.
응급조치, 검사, 투약의 순서라야 한다.

Chapter 13. 연구장비
명시야(明視野) 생물현미경/ TDS 측정기/곡물 수분측정기 (穀物 水分測定器)
수소이온농도(pH) 측정기/염도계(Salt meter)/도립(倒立)현미경
원심분리기(centrifuge)/실체 줌(zoom) 현미경/위상차(位相差), 암시야(暗視野) 현미경
석션(suction)기계도 필요하다./투영(投影)현미경/ 미생물 배양기(incubator)
질병연구에는 파이펫(pipette)도 필요하다./클린벤치(Clean bench)
해부(부검)도구/결과는 영상(影像)으로 확보해야 한다.
각종 온도계

Chapter 14. 질병치료
처음 만난 레지스탕스(resistance)/ 틱 그리네이드(Tick grenade)
콧물의 원인은 녹농균이었다./속 시원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
혹시, 새하고 뽀뽀를 하셨나요?/이럴 때는 배설물검사가 우선이다.
설마가 회색앵무새를 잡을 뻔 했다./젊은 세대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두 가지를 다 검사해야 정답이다./죽는 놈은 죽고, 사는 놈은 살고...
유산균(lactic acid bacteria)은 약이 아니다./구토물을 검사해야 원인을 알 수 있다.
극기훈련을 받은 녹농균(綠膿菌)이었다./새들의 헬스장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약이 독해서 죽은 줄 알았었다./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새가 입을 대는 모든 것을 검사해야 한다./어미 새는 돌연 사(死)가 아니었다.
사실이 이런데도 유전(遺傳)이란 말인가?

Chapter 15. 코스 이야기
너 아프리카 고향에 다녀왔지?/Help me please! But, anyone did not answer.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야지 별수 있나?/박새는 사람을 볼 줄 안다?
새 매야, 너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셜록홈스와 그의 조수 왓슨 박사
아이고, 마시라 마시라 했는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Let's check the facts !/새 값이 정말로 떨어질 까요?

Chapter 16. 연구,실험
미생물학에 그런 이름은 없었다./기관진드기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건강한 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새는 먹고 한 시간이면 배설한다.
놋쇠(黃銅)의 효과는 거짓이 아니었다./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살균될까요?
모른체하고 그냥 먹일 수는 없었다./나는 식초를 먹이지 않기로 했다.
록키산홍반열(紅斑熱, Rocky Mountain spotted fever)
누가 Stress line 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도로가 파손되면 영양분을 보낼 수 없다.
다큐멘터리, 새의 일생(The life of bird)/암수의 구별,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새 이(lice, tick)를 수집하려는 이유
리케치아(Rickettsia) 확인에 1년이나 걸렸다.

Chapter 17. Episode
이 이야기는 책에다 꼭 쓸 참이다./ 말썽쟁이를 그냥 두고 갈수는 없었다.
어디서 수입(輸入)한 새입니까?/연구도중 병원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새가 그렇게도 좋으세요?

Chapter 18. 부화기새
갓 태어난 새끼도 엄마의 초유가 필요하다.
새끼는 조금씩 자주 먹여야 한다./부화기(孵化機) 새끼가 잘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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