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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원 기간중에 흑호금 퍼플 블루 암컷이 낙조하고 흑호금 흰가슴 블루 수컷 혼자서 잘 키운 4마리의 자식입니다.
가온없이 베란다에서 자육한 대단한 녀석입니다.
부화 40 일째 입니다.
곧 이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댓글 8
-
조충현
2011.12.02 13:37
아비 혼자서 깔끔하게 잘 길렀네요. -
민경석
2011.12.02 14:00
아비 혼자서 잘키워 냈군요.
그런대 저는 호금조가 처음 인지라서.......
이소와 분리가 다른 새 보다도 많이 늦는 모양입니다.
저는 호금조가 이차 산란을 하기에 33일 만에 어미와 분리를
하였는데......., 너무 빨랐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원재
2011.12.02 14:07
어이구
이건 대박입니다.
암컷이 낙조하면 대개 포기해 버리던데 진짜 대단합니다.
-
이용석
2011.12.02 15:35
한 두 마리도 아니고 네 마리를 마누라없이 혼자서 이렇듯 훌륭히 키워내다니..
정말로 대단한 아빠입니다. -
안창구
2011.12.02 23:02
아주 깔끔하게 잘도 길러냈네요.......
보기 좋습니다.....추카드립니다..... ^^ -
원용주
2011.12.05 13:04
4마리나 키워냈으니 아비새가 든든하겠습니다.^^
-
이형순
2011.12.05 19:35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대견한 모습이네요
부정이 기른 4마리...
혈통도 대단히 좋은듯합니다 -
김두호
2011.12.06 09:50
새로운 암컷을 넣어 주었습니다.
내일쯤 분리시키고 추운 겨울 털갈이를 무사히 마쳐야 합니다.
최근 분리시킨 호금이가 15 마리인데 베란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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