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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이 다가오네요.
몇주간 현장 직원 몫까지 일인 다역 하느라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덕에 두번 외박하는 일도 있었고요.
그중 하루는 대전 회원님댁에서 하루저녁 신세 지기도 하였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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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구
2011.12.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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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11.12.23 14:56
세상 살다보면 신세질때도 있고 서로 도움을 받고 살때가 많지요.
바쁜직장일로 건강을 헤치기 쉬우니 건강도 챙기시길.... -
임관규
2011.12.23 19:43
현장지원들이 일을 제대로 못했나 봅니다~
영역을 대전까지 넓히셨으니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
이형순
2011.12.24 20:12
저도 어제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
그날 저녁 피곤하신데 시간가는줄 모르셨겠어요 ㅋㅋ
늘 화이팅 넘칩니다 ~~~ -
조수진
2011.12.26 20:33
정말 시간이 이렇게 훌쩍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
박성기
2011.12.26 22:01
오랜만입니다.회원님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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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움직이셨네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