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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뿐만 아니라 새기르기 관련 다른곳도 열정이 식었는가 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저서인지 새기르기를 멀리해서인지 타사이트 방문객도 현저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청계천 새시장도 이젠 몇집 안남아있고 새를 기르는 취미도 식어 버렸나 보네요

이곳도 지난해부터 발걸음이 현저히 줄어들어 틈나는대로 들려가곤 했는데

워낙 방문자가 적으니 들어오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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