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FINCH CLUB

자유게시판

매일 빈집 다녀간 기분

이원재 2014.09.23 19:08 조회 수 : 25

Add movie file / 동영상 추가  

주인장도 없는 빈집 다녀가는 기분입니다.

북적거리는 모습이 그리운데 가끔 손님이 들려도 좋은데

워낙 조용하니 손님이 끊어졋나봐요

가을도 깊어가고 새들도 드높이 지저귀는데

주인장들은 어디에 게시는가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을 첨부하는 방법 admin 2017.01.31 65
공지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2008.02.09 171
1792 원주모임 후기 [1] 이형순 2015.03.24 34
1791 Araripe manakin (Antilophia bokermanni) [1] 핀치클럽 2015.03.22 28
1790 이거는.. [1] 핀치클럽 2015.03.22 19
1789 오늘 2차 원주모임있습니다 [2] 이형순 2015.03.17 28
1788 썰렁 [2] 장세진 2015.03.15 45
1787 버리지못한 미련은 [1] 이형순 2015.03.03 21
1786 새 대신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2] 조수진 2015.02.10 22
1785 2015년 乙未年에도 건강하십시요.. [5] 핀치클럽 2014.12.30 27
1784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핀치클럽 2014.12.11 27
1783 사이트 활성화 방안.. 핀치클럽 2014.11.29 29
1782 뭔일 일어났나요 [2] 이원재 2014.11.25 21
» 매일 빈집 다녀간 기분 [3] 이원재 2014.09.23 25
1780 어쨌든 저쨌든 추석입니다. 이용석 2014.09.05 11
1779 취미 활동에 대한 열의가 식었나봐요 [2] 이원재 2014.07.11 34
1778 다른 집인가요? [3] 이원재 2014.05.15 28
1777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5] 원용주 2014.03.08 52
1776 저도 간만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3] 이원재 2014.01.25 32
1775 싱거운 사람, 몇 자 적고 출쳌합니다 [4] 유재구 2014.01.22 32
1774 다시 열린 사이트 기쁩니다 [2] 유재구 2014.01.15 29
1773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6] 원용주 2014.01.10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