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에 글이 몇개 안 올라온 거 보고 놀랐어요. 방문이 적어도 뭐 다녀간 흔적 남기고 갑니다. 문조 사진도 몇 개 올리고 갑니다. 제 사진들은 아니지만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요. 종종 들러 올려야겠습니다. 전 요즘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 키우느라 새를 정리했는데 새를 언제 다시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친정어머니가 너무 식겁을 해서;;;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기도 좀 크면 다시 문조나 금화조같은 거 키울겁니다. 새시장이 이렇게 축소가 되면 새로 먹고 사는 분들이 어렵겠네요ㅜㅜ ....... 앵무새도 한창 팔리더니만 우찌 되었는지 아무튼 구정을 앞두고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