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가 너무 조용해 정말로 아쉽습니다.

몇달전 부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한산한 느낌입니다.

번식철인 봄이 왔는데도......

아쉬움 마음에 한말씀 올립니다.

제주도 내려 와서도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 들기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씩은 꼭 들려서 무슨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 하는!!!! 물론 그동안 눈팅이었지만.,,,,,,기대감을 가지고 들어 오건만.......

부탁 드립니다.

왕선배님, 선배님 들께 투정 한번 부려 보겠습니다.

제발 들어올때 마다 새로운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마세요.

이상 제주도에서 심심한 생활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후배가

한말씀 올려 봅니다.(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