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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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2012.12.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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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12.12.22 00:25
한선생님, 그리고 핀치클럽회원님들께서도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새 한해가 가고 새해인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잠깐같은데...
모든 것 다 떨어버리고 또 새해을 맞이해야겠어요 -
조충현
2012.12.26 10:32
2012년 달력이 채 일주일도 남지않고 새해를 기다리네요.
선을 긋고 정리 출발이라는 기준이 있어 다시금 마음을 무장하여 봅니다.
선생님 댁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핀치크럽회원 모두 복많이 받으십시요. -
한찬조
2012.12.27 13:55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하루 종일 문제 입력으로 씨름을 합니다.
밖을 보니 또 눈이 왔나 봅니다.
눈이 온 풍경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대박이(골든 리트리버)가 오후 네 시를 알리니
저녁 때가 되어 배가 고픈가 봅니다.
마음 속의 시계는 언제나 제 멋대로
빨랐다 느렸다 합니다.
봄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면서도
준비가 다 된 후에 천천히 오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산 중의 생활은 언제나 같을 것 같아도
매일 매일의 내용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조용한 밤가시의 연말과는 달리
여기 삼곡의 연말은 좀 분주합니다.
아직 농촌 생활에 대한 학습이 더 필요해서 입니다.
민경석님, 이형순님, 조충현님
건강하시고 새해 꿈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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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내 만복과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