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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고향에서 올라오신 어머님을 모시고 가봤습니다
그런대로 멋있는것같은데... 아직 ....그 효용이 번창했으면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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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2012.10.01 16:29
와 멋있긴 합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긴 없더군요... -
원용주
2012.10.01 20:33
인위적으로 만든 뱃길....얼마나 효용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뱃길로 인해서 환경오염으로 더 심각해질지도 모릅니다.
정말 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의 애환을 어루 만져줄 대통령이 필요한데 제목감이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IMF가 터져서 경제가 어려운 현실이 엊그제같은데 서민들의 애환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4대강에만 쏟아부어 건설업체와 중장비업체만 경기가 조금 나아졌을뿐....다른 공사는 모두 정부돈이 모자라 반쪽 공사가 되었지요. 눈물겨운 아라뱃길 입니다. -
김운석
2012.10.02 19:42
아라뱃길을 다녀 오셨네요.
아라뱃길은 당초 방수로의 기능으로 부천,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이었으나, 여차 여차하여 운하로의 기능이 확대되었네요.
부천은 아라뱃길로 인하여 왠만한 폭우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지는 못했지만 자전거 도로는 잘 되어 있습니다. -
민경석
2012.10.04 11:26
국민 세금은 눈먼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겠는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영~~~~, 도대체 사람이 바뀌면,
자기 재임중 꼭 뭔짓을 해야 하는지,
앞뒤 좌우 생각과 판단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개인 돈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한강 르네상스 기타 등등 말입니다.
앞으론 결과를 따지고 아니다 싶으면 사후 구상권 이라도
청구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겠다는 개인 생각 입니다. -
조충현
2012.10.04 16:04
7월말 영종도 오가면 보았던곳이네요.
차로 지나며 본 모습과는 차이가 납니다. -
유재구
2012.10.04 16:28
저도 가며오며 보았는데요 ~ ^^
아이 있는 강화도 가는 길, 집으로 오는 길에요.
그런데 이렇게 들어가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이 먼저라 ㅠㅠ -
임관규
2012.10.05 13:15
아라뱃길... 이름과 풍광이 참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수로의 폭이 뱃길이라고 하기엔 너무 좁은 것은 아닌지?
20~30톤 정도의 작은 유람선을 위해 그 많은 세금을 ...
이미 만들어진 수로~ 내 배를 째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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