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밤중에만 찾아옵니다 ㅎㅎㅎ
건강하시죠~~?
모두 눈에 선한 곳이고 보고싶은 분들입니다
김광호님도 늘 생각난답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곳도 있지요 ㅎㅎㅎ

지난 일요일이 바쁘셨군요.^^
저는 제천에 모친이 계시는데 다녀왔는데요.
잘 다녀가셨으니 좋고 얼굴은 못뵈어도 모습이 선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계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바쁘지만 이곳만은 마실 오듯 들려 머물고 갑니다.

벌써 새에 빠져서 산지가 강산이 변했네요. 그리고 알던 분들 중에 돌아간 분도 계시고요.
또한 한 선생님처럼 귀농하신 분도 계시고요.

세상은 돌고 돌고 그리고 변하네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김광호님 반갑습니다.
먼길 다녀 가셨군요.

너무 오래간만에 접속이 되다보니
많은 글을 읽지는 못하고
김광호님에게 몇 글자 올립니다.

보령의 생활은 매일 매일 즐겁기만 합니다.
입구까지 길도 포장되었고 나머지 구간도 금년내로 포장하여준 답니다.
아직 몇 %도 이룩하지 못했지만
벌써 마음에는 향기와 미소가 충만합니다.

아직 동료들이 다녀가진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제자들까지도 합세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임관규님 더 오래 얘기를 하고 싶었는 데 교수님의 말씀이 더 길었네요.
궁금하여 묻고 싶은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