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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7개를 심어 인터넷과 TV를 해결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장 강력한 후보지 였으나 미등기 주택 문제로
세달을 끌었습니다.
농소리를 보고 적누리를 보니 농소리를 잊게 되고
적누리를 보고 온직리를 보니 적누리를 잊게 되고
온직리를 보고 도흥리를 보니 온직리를 잊게 되고
도흥리를 보고 삼곡리를 보니 ......
귀농이든, 귀촌이든, 이주든
이제 삼곡은 내 고향입니다.
주변의 땅이 더 마음에 끌리는데 내 땅도 엄두를 못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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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12.06.03 14:13
-
임관규
2012.06.04 20:22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찬조
2012.06.04 21:44
원용주님 전화 감사합니다.
답사하면서 임관규님에게 여러번 전화를 드렸습니다만...
위에서부터 사진 설명을 하겠습니다.
2월 15일 경으로 계속 살펴 보는 중입니다.
앞뒤로의 연못 가능성 때문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합니다.
4월 20일 벚꽃 축제나 비가오고 있습니다.
정원의 꿈을 간직한 뒷산의 모습입니다.
버섯, 천문동, 난초 .... 지금은 누가 (?) 많이(다) 캐어갔습니다.
상사화입니다. 동네엔 노란 수선화들이...
잡초와 싸우고, 텃밭 개간하는 일인자입니다.
나만의 등산로(임도)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
유재구
2012.06.05 10:21
임도에 자건거도 타보고 싶네요.
영지도 따고 싶고요.
계절 변화를 보이는 사진이 안착지를 위해 사전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
이형순
2012.06.06 09:31
산좋고 물좋은 곳에 정착하셨네요
모두가 평온한 모습이....
사모님 얼굴도...
모두 내내 평안하시길
-
김두호
2012.06.07 13:35
아름다운 곳에 정착을 하셨네요.
사모님과 함께 아름다운 꿈을 많이 이루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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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호미를 드신 모습이 시골분이 다되셨나보다 생각이 됩니다.
사모님도 좋아하시니 좋네요.^^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