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까지는 청양을 확정했으나

주인이 처음보다 2배로 도로, 전기, 다리, 토목 비용이 기하학적인 숫자라 ....

(지금은 처음보다 아래의 가격으로 하자고  합니다. 차는 떠났는데....)

청양에는 도와 주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 몇분이 다녀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같이 오기로한 한 분이 계약이 늦어져 청양에 임시 자리했습니다.

딸이 일산에 살고 있고 효소, 차, 장류, 꽃, 나무....두루두루 배울 것이 많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