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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넘어가는 시간이어서 인지 물까지 우는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들립니다.
까치 보다 더 많은것 같네요.
자주 보이던 산까치는 드물게 보이고 일년내 한두번 볼수 있었던 물까치가
많이 보입니다.
아마도 번식후 이소를 하고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외출 중인가 보네요.
모이 조르는 소린지 시끄러울 정도네요.
내 귀에만 새 소리가 들리나?
댓글 4
-
원용주
2012.06.25 08:53
-
유재구
2012.06.25 18:26
그럴 겁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이는 동시에 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가끔 직장 동료들과 산에 가면 왜 저 한테만 보이고 들리는지....
똑같은 현상이겠지요^^ -
이형순
2012.06.26 09:07
ㅋㅋ
아마도 이원재님귀에만 들릴껄요?
눈에 선합니다
공장환경이 좋아서 많은 기쁨의 소리가 넘칠껄님다 -
임관규
2012.07.04 16:21
얼마나 청정한 곳이기에 물까치가 서식하는지...
촌사람이라서 그런지 마음은 늘 그런 깨끗한 곳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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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어딘가에서 번식을 했던 모양이네요.
새도 이쁘긴 한데....소리가 가~아~악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