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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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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09.02.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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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9.02.07 23:19
그동안 불편하신 오른팔도 많이 좋아지셔서 칠판에 판서를 하실 수 있다는 소식이 제일 반가웠습니다
금년에도 즐겁게 아이들과 늘 함께하시는 선생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방학동안 내내 수학과 새사랑반 교지정리하시느냐 팔이 또 혹사당했겠네요 ㅎㅎㅎ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비워둔 자리가 허전하게 느끼시던 회원님들께서도
다시 만나뵙게 되어 무지 좋아하시실껍니다.
참 오늘 저녁 너무 맛있었습니다. -
이봉균
2009.02.08 05:16
이제 빈자리가 다 찬거 같습니다..
넘 좋습니다~~~ ^^ -
김광호
2009.02.08 14:30
항상 한선생님의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뭔가 부족했는데 드디어 100% 꽈악 찼습니다! 너무 늦게 오셨지만 !!!!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조충현
2009.02.09 09:34
그간 기다리고 바라왔던 선생님께서 와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이원재
2009.02.09 15:39
반갑습니다.
오늘이 개학이셔서 바쁘시겠네요.
올한해 건강에 유념하세요 겅강이 자산인것 같습니다.
어제 정기 신체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소견이 거의 중환자인것 같이 기록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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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규
2009.02.09 17:43
어서오십시오.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반가운 분께서 와주셔서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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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2009.02.09 22:30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
김두호
2009.02.10 10:17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
이지용
2009.02.10 12:50
어서오십시요...반갑습니다.. -
한찬조
2009.02.10 21:05
자리를 비워두고 여지껏 기다리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에 몰입하다보니 빨리도 지나가는 시간은 ...
속수무책으로 잡아둘 수가 없었습니다.
두려운 생각이 완전히 떨쳐진 것은 아니지만 모처럼의 기회를
새사랑에 몰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찬
2009.02.11 10:52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셨다는 소식에 반갑기만 합니다.
봄이 왔으니 더 기쁜일들이 생겨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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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기를 불어넣어 줄수있으실것같은 마음에 희망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