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위함이냐? 사람을 위함이냐? 생각을 깊게하니 너무 어렵습니다.
새와 사람 모두를 위하여 절충해야 합니다.
사육장 설치의 성과를 극대화하려면 새 이외의 요소가 더 중요합니다.
와우버드(사진), 버드마켓, 버드소리 모두 없습니다.

생각이 많으시겠네요
그럼 내일 12:30쯤에 뵙고 말씀나누시죠

전시하실 계획에 신경쓰시랴 아주 바쁘시겠네요.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디자인이 좋습니다.
국내 없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다.

카나다 Hagen사 제품이더군요.^^
지금 서핑 중에 있습니다.
조충현님 쪽지 잘 보았습니다.

- For small birds that like to climb such as budgies (parakeets)
- Also suitable for canaries and finches
- Horizontal Bars
- Finish: White Epoxy
- Width: 19" - 48 cm
- Depth: 11.125" - 28 cm
- Height: 24.75" - 62.5 cm
- Bottom: White
- Tray: White
- Top: White
- Perch: 3
- Swing: 1
- Cup: 2 Inside Hooded Seed - white
- Cage Attachment: White
- Cage Clips: White
- Spacing between wires: 0.420" (10.66 mm)
- Wire Size: 0.064" (1.62 mm)

이형순님 감사합니다.
제안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진 그림을 제외한 제안서 완료했습니다.
오늘 바쁜 중에도 도움을 주어 감사했습니다.
꿈을 팔았다고 아쉽게 생각하지는 않고
오랜 꿈들이 다른 곳에서나마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대리 만족이라고 해야하나....

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곳에서 제꿈이 이뤄지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천대공원의 조류사가 처음 지어질때 저의 꿈을 설계했지만 지금 그곳을 찾을때면 어느 곳에도...
그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제이름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단지 저 혼자만 생각이 머무를뿐이니까요ㅎㅎㅎ
그런데 유일하게 책자(중앙고등학교 교지 계우(桂友) 제69호)속에
제 불후의 명작(?)GENNORIA사진을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었던 이빨빠진 늙은 호랑이보다
아가 호랑이에게 관심과 호감을 보이는 게 우리네 세상이지요.
내 꿈은 전시장에서 새를 쳐다보며 신기해하는 모습들에서
느끼는 주인으로서의 자부심입니다.
추하게 나이들지 않으려면 혼자지내는 것이 상책이지만
언제나 어린 학생들과 열정 경쟁을 하다보니
아직도 꺼지지 않는 그것 때문에 어제 또 세 개의
domain을 등록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은퇴 준비는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학사랑이 최고고 후학에 대한 교육열정이 가장 크시겠고
거기에 새사랑이 조금만 더해지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위 새장은 보류하고 일단 우리학교 새장으로
3월 8일부터는 실내 전시에 들어가 생텍쥐베리 기념관 프랑스 관계자들에게
먼저 선을 보입니다.
오늘 청계천도 들려왔습니다.

그럼 그녀석들을 챙겨오셨겠네요 여러모로 바쁜 첫주가 되시겠습니다ㅎㅎㅎ

챙겨오긴 했습니다.^^
전시 준비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토요일 시간 되시면 몇 몇 회원들과 동행도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