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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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주
2010.04.24 21:06
기가 막힌 벚꽃이 피었는데 난 봄나들이도 못가고 새와 씨름을 하니 뭔 일인지...제가 생각해도 단단히 새에 미쳤습니다.^^ -
하영태
2010.04.24 21:14
그놈의 들쭉날쭉한 날씨 덕분에 올해는 그나마 지금 지는 것이지요. 벌써 4월말인데, 예년에는 4월 15일이전에 꼿샘추위 한방에 벗꽃이 다 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활짝 핀 모습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
이형순
2010.04.24 21:28
벚꽃이 무척 탐스럽게 피었네요. 학교 캠퍼스인가보군요
우리동네 아파트 골목도 만발입니다
가까이 보는 꽃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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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2010.04.25 09:09
우리 요양원에 벗꽃 구경 오세요! 정말 장관입니다! 다른곳의 벗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왜냐하면 일본사람들이 심어 놓았으니 그 연수만해도 60~70년이 지난 나무라서 일단 크기면에서 다른곳의 벗꽃을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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