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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유식을 먹일려고 했는데 소낭이 거의 비어있었는데도
생각처럼 잘 받아먹지를 않네요. 처음이라 주사기가 익숙치 않아서 일까요?
콘베딩위에 폭신한 천을 깔아주고 휴지 깐 다음에 두마리를 올려놨는데요
먹는시간 말고는 거의 잠을 자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입을 벌리고 좀 헉헉댄다고 할까요? 그건 왜 그런가요? 이상은 없는건지...
그렇게 수시로 입을 벌리는데 처음에 소낭이 차지 않았을때는 밥달란건줄 알고
주사기를 갔다대니 입을 다물고 열지를 않더라구요..툭툭쳐봐도 그렇구요.
입을 꽤 크게 벌릴때 조금씩 먹여서 겨우 소낭을 2/3정도 이상은 채운거 같은데
헉헉거리는건 왜 그런건지....혹시 그때 이유식을 줘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주사기를 입 안으로 살짝만 넣었더니 조금씩 밖에 못먹는거 같아서
조금 더 안쪽으로 넣어서 이유식을 주니 벌컥벌컥...수준으로 막 먹던데
그렇게 먹을때 주사기로 이유식을 더 넣어줘도 괜찮나요?^^
이전에 조류원에서도 애들이 그런 모습으로 먹는걸 봤었거든요.
그렇게 먹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그리고 한번에 쭉~~밀어넣는 양을 잘 모르겠더라구요..쭉...1씨씨 정도 줘도 계속 받아먹는지...
제가 보기엔 적당히 먹었다 싶으면 고개를 옆으로 트는거 같더라구요.그때 그만주고 좀있다
다시 주고 그랬거든요... 아 그리고 이유식 줄때는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나요?
처음이라 그런지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떨리네요^^;;
생각처럼 잘 받아먹지를 않네요. 처음이라 주사기가 익숙치 않아서 일까요?
콘베딩위에 폭신한 천을 깔아주고 휴지 깐 다음에 두마리를 올려놨는데요
먹는시간 말고는 거의 잠을 자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입을 벌리고 좀 헉헉댄다고 할까요? 그건 왜 그런가요? 이상은 없는건지...
그렇게 수시로 입을 벌리는데 처음에 소낭이 차지 않았을때는 밥달란건줄 알고
주사기를 갔다대니 입을 다물고 열지를 않더라구요..툭툭쳐봐도 그렇구요.
입을 꽤 크게 벌릴때 조금씩 먹여서 겨우 소낭을 2/3정도 이상은 채운거 같은데
헉헉거리는건 왜 그런건지....혹시 그때 이유식을 줘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주사기를 입 안으로 살짝만 넣었더니 조금씩 밖에 못먹는거 같아서
조금 더 안쪽으로 넣어서 이유식을 주니 벌컥벌컥...수준으로 막 먹던데
그렇게 먹을때 주사기로 이유식을 더 넣어줘도 괜찮나요?^^
이전에 조류원에서도 애들이 그런 모습으로 먹는걸 봤었거든요.
그렇게 먹는게 잘못된건 아니죠?^^;;
그리고 한번에 쭉~~밀어넣는 양을 잘 모르겠더라구요..쭉...1씨씨 정도 줘도 계속 받아먹는지...
제가 보기엔 적당히 먹었다 싶으면 고개를 옆으로 트는거 같더라구요.그때 그만주고 좀있다
다시 주고 그랬거든요... 아 그리고 이유식 줄때는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나요?
처음이라 그런지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떨리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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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2008.08.10 19:27
-
허민철
2008.08.10 21:35
소낭이 차있을때나 안차있을때나 수시로 입을 벌리고 헉헉대는 모습같은데
자연스럽게 새끼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인지가 궁금하더라구요.^^
더워서 그런가 생각도 해봤지만 새끼들은 32도정도까진 괜찮다고 하시는거 같던데
지금 애들이 있는 곳 온도가 29~30정도에 정말 더우면 0.5~1은 올라가는거 같거든요.
여름이라 특별히 물기를 묻혀서 닦아주거나 몸 온도를 낮춰주진 않아도 괜찮을까요?^^; -
김지연
2008.08.11 14:22
전 예전에 금화조 이유할때 귀파게 앞부분으로 이유했었어요~~~
이유식떠서 뒤집어서 주면 주지 잘먹었었거든요~~~
이유식 묽게 해주니~~물 따로 주지 않아도 되구요~~~
주사기 잘 못먹으면~~ 귀파는거 사서 이용해보세요~~생각외로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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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크게 벌리고 헉헉대는거 자기들 나름대로는 밥달라고 짹짹거리는 소리를
내는 거 같은데요??
우리 금화조 새끼들도 헉헉대던데 그게 나중에는 꽤 짹짹거리는 소리로 변하더라구요.